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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등의 복지급여 가로챈 16명 덜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29
지적장애나 치매 등 의사결정이 힘든 기초수급자의 복지급여를 가로챈 급여관리자들이 경기도 감사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최근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복지급여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 한 결과, 급여관리자 16명이 2억4천525만5천원을 횡령·유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들이 빼돌린 복지급여에 대해 반환 조치하고, 고의성이 있는 7명에 대해서는 고발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이효진, 영상편집: 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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