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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골칫덩이..‘버려진 건물’ 정비 추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27
[앵커멘트] 도심 속 짓다 만 채 방치돼 있는 건물들은 미관을 해치는 건 물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데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버려진 건물들에 대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정리에 나섭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이 건물. 창문 유리가 깨져있고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건물 앞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이 따로 없습니다. [인터뷰] 장춘기 / 안산시 초지동 “(건물 앞에) 오다 가다 쓰레기도 많이 버리고 무단 주차도 하고 건물이 유리도 깨져서 흉물스럽고 포장도 안 돼서 사람들 오고 가는 데 참 불편이 많습니다.” 자금 부족 문제로 짓다 만 채 8년째 방치되면서 흉물이 된 겁니다. 이처럼 공사가 중단돼 방치돼 있는 건물은 경기지역에만 40여 곳. 이 중 절반 이상은 10년이 넘어 도심 한복판 골칫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공사중단 방치건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리에 나섭니다.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인데, 우선 장기간 방치된 건물 5곳을 정비해 공동주택 등으로 활용합니다. 분쟁이나 부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건물은 공사 재개를 돕습니다. 회생이 어려운 건물들은 철거를 유도하고, 사고 위험이 큰 건물의 경우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교흥 / 경기도 녹색건축팀장 “장기 방치 건축물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이번 정비계획 수립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정비하면 생활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10월엔 공사재개 지원 대상 건물들에 대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영상취재 : 손병희 , 영상편집 :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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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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