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 스크랩
  • 전자점자 뷰어보기
  • 전자점자 다운로드
뉴스상세조회 테이블
道 일자리재단, 민선7기 맞춰 재정비‥“공익적 일자리사업 앞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1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새로 출범한 민선 7기 경기도정 일자리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새로운 조직정비에 돌입했다. 자료사진.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새로 출범한 민선 7기 경기도정 일자리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새로운 조직정비에 돌입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날 오후 부천시 원미동 소재 도 일자리재단을 방문, 민선 7기 일자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박신환 도 경제실장은 전임 김화수 대표이사의 임기가 지난 7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공석인 경우, 재단 이사장이 당연직 이사 중에서 선임토록 되어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2016년 7월 최초 설립 이후 임명됐던 대표이사와 상임감사, 비상임이사 등 일자리재단 대부분의 임원진 임기가 지난 7월 31일자로 종료됐다. 이중 이영선 이사장은 임기가 2019년 6월말까지이지만, 민선7기 일자리 정책기조에 맞는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위해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재단은 정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월중 공고를 실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9월 중 일자리재단 이사진을 임명하고, 대표이사의 경우 도의회 청문절차를 거쳐 10월 중 선임할 예정이다. 박신환 도 경제실장은 “민선 7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공익적 민간일자리 발굴 및 직업훈련, 청년 미스매치 해소 등을 통해 가성비 높은 고용서비스를 추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본문 바로가기
뉴스이전글다음글
다음글 道,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 공모…최대 30억 원 지원
이전글 경기도, 여름철 안전한 휴갓길 교통대책 실시
  • 정보제공부서 : 부천시 콜센터
  • 전화번호 : 032-320-3000

홈페이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