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맞벌이 가정 등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긴급 돌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확대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각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개 시·군의 돌봄 인력을 99명으로 확대하며, 프로그램 운영비 또한 22개 시·군의 센터 백여 곳으로 지원을 늘렸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시설로,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