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포천2)는 5월 4일 열린 반려마루 화성에서 열린 ‘2024 경기 PETSTA’와 ‘반려마루 화성 개관식’에 참석해 반려문화의 발전과 경기도 동물복지 향상에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부위원장(성남5, 국민의힘)과 박명원 의원(화성2, 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방성환 부위원장은 “여주와 화성에 반려마루가 개관되고 매년 경기 PETSTA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반려문화가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반려문화 증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려마루 화성은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가 건립되어 반려 고양이 입양 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가수 아웃사이더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영상 상영, 나의 반려일지,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경기도 #경기뉴스광장 #Gyeonggi #Gyeonggido #경기도의회 #반려마루 #경기PETSTA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방성환 #박명원 #반려문화 #동물복지 #제도개선 #고양이 #입양 #반려동물 #반려일지 #이벤트 #체험행사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