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 스크랩
  • 전자점자 뷰어보기
  • 전자점자 다운로드
뉴스상세조회 테이블
2월 첫째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05
2월 첫째 주입니다. [자막]1.1일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첫날만 864억 풀렸다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10만 원 씩 받을 수 있죠. 첫날 하루에만 84만여 명의 도민이 신청했고 일부 시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까지 합쳐 약 864억 원이 풀렸습니다. 지급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요. 설 대목에 돈이 돌 거라는 기대에, 영세 상인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시장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어떨지 주목됩니다. [자막]2.이재명 “가맹점 불공정 피해 수사의뢰 등 필요 조치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점주들을 만났습니다. 현안 청취를 했는데요. 경기도 차원의 조사 요청과 수사의뢰 등 필요한 것들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가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을 뿌리 뽑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막]3.‘대북전단 금지법 지지해달라’ 서한…유엔 화답 이 지사가 미국 의회와 유엔(UN) 등에 ‘대북전단 금지법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한반도 평화의 관점에서 대북전단 금지법을 지지해 달라는 호소에 UN사무총장 대변인실은 즉각적으로 신뢰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이 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자막]4. “일산대교 과도한 통행료…합리적 대책 찾겠다” 경기도가 한강을 건너 고양과 김포를 잇는 일산대교의 통행료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일산대교는 한강을 건너는 27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지사가 합리적인 대책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SNS를 통해 과도한 차입금 이자율 등으로 통행료가 과다하단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자막]5.불합리한 복지 대상자 선정으로 도민 6만여 명 역차별 현행 `국민기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경기도가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도민 6만여 명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정부와 국회에 건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 둔화…특별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경기도, 중고차 허위매물 사이트 없애는데 앞장 -동물복지에 올해 306억 원 투입 33개 사업 추진 -아동시설 종사자, 범죄 경력 3년마다 조회 개선 건의 -불로소득 근절, 특사경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군 공모 -설맞이 온오프라인 우수농산물 특판전 -올해 862ha 산림 조성 -막바지 한파…농작물 각별한 주의 필요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복지시설·산단 등 대상
본문 바로가기
뉴스이전글다음글
다음글 불법주차차량,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갑니다
이전글 소복소복 눈 오는 날
  • 정보제공부서 : 부천시 콜센터
  • 전화번호 : 032-320-3000

홈페이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