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22일)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일터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시흥 소재 중소제조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듣고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스마트공장은 제품기획·설계, 생산, 판매와 유통 등 제조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생산최적화와 지능화를 구현한 공장을 말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스마트공장이 더욱 확산돼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촬영 : 나인선 영상편집 : 김상환